인생樂서

인생樂서에 막 올라온 따끈따끈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 공주퀸 2023.06.07 2023년 06월 07일 오늘의 이야기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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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장교 2023.06.06 2023년 06월 06일 오늘의 이야기 평온한 제 68회 현충일 아침입니다. '정성된 마음'은 자기를 아끼지 않는 헌신입니다. 뜨거움을 참아내며 맑은 눈빛으로 은은한 향과 맛을 건네주는 차처럼 진심으로부터 우러나오는 실천입니다. 편지 : 존중하는 삶 / 정용철 "성격이 모두 나와 같아지기를 바라지 마라, 매끈한 돌이나 거친 돌이나 다 제각기 쓸모가 있는 법이다''라는 도산 안창호 선생님 말이 있습니다. 매끈한 돌은 화단에 쓰이고 거친돌은 돌담을 쌓는데 쓰입니다. 저마다 고유의 가치를 갖고 조화와 균형을 이룹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성격에 따라, 능력에 따라 쓰임새가 다릅니다. 이러한 마음으로 사람을 다시 보고 서로를 존중할 때 그사람의 진면목이 보이기 시작합니다(끝) * ''충무공 이순신은 정성스러움과 관련하여 일이 있기 전에는 철저히 준비하고, 일을 할 때에는 목숨을 걸고 그 일에 전심전력하며, 일이 끝나면 결과를 담당히 받아들였다.''고 합니다. '위국헌신 군인본분'을 생각하며 경건하고 정성된 마음으로 현충탑 참배를 시작합니다. 정성스럽고 존중하는 삶을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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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퀸 2023.06.06 2023년 06월 06일 오늘의 이야기 망종 현충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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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아공주 2023.06.05 2023년 06월 05일 오늘의 이야기 내가손으로가르키는대. 김수환이라는 남자에가살살것다가 내압에서 발을쎄개들었다신발에 맞아서멍들었다 태권도언니가 괜찮아? 빨개 라고걱정하조서고맙다 게가나한태던저서나도모르개 이새끼야라고했다 이ㅅㄲ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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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복성패스 2023.06.05 2023년 06월 05일 오늘의 이야기 우리딸 오늘 집앞 병원가서 학생건강검진 받았는데 시력이 0.5 0.6 나왔다 일년전에 1.0 1.0 나와서 모두의 부러움을 샀는데 일년만에 시력이 절반으로 뚝 떨어졌다. 매일 일어나면 핸드폰보고. 잘때까지 핸드폰 봐서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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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퀸 2023.06.05 2023년 06월 05일 오늘의 이야기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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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퀸 2023.06.04 2023년 06월 04일 오늘의 이야기 소식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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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복성패스 2023.06.04 2023년 06월 04일 오늘의 이야기 나는 고등학생때부터 만성우울증이 있다. 그땐 우울증이 뭔지도 몰랐고 그냥 내 감정이 슬펐다 그리고 41살인 지금도 우울증은 계속되고있는데 이젠 버티기가 너무 힘들어서 정신과라도 가서 약이라도 먹어야하나 생각한다. 그러다가도 술한잔하면 기분이 좋아져서 그래 이게 우울증치료약이지 오천원만 있으면 치료되는 약이 어딨나싶다. 정신과가면 진료비다 약값이다 오천원은 넘을거아냐 게다가 약 끊으면 자살충동 더 든다던데 부작용없고 가격 싼 술이 내 우울증치료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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