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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스토리

인생락서 가족 여러분! 이제 2019년도 거의 다 지나갔네요~ 한 해 동안 목표했던 일 많이 이루셨나요? 결과도 중요하지만, 그 과정의 소중함도 인정할 줄 아는 성숙한 사회가 되길 바라봅니다. ^^   여러분 혹시 마지막으로 상을 받아보신 게 언제인지 기억나시나요? 어렸을 때는 조금만 착한 일을 해도 칭찬과 상을 받곤 했는데 어른이 되고 난 뒤, 우리 서로 좀 야박해졌다고 느껴지지는 않으세요?   올 연말, 인생락서가 전국민 무한 감사 대잔치를 제안해봅니다. 서로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때로는 약간의 애정 어린 질타를 담아- 한 해 동안 수고한 지인과 가족, 그리고 자신에게 감사의 상장을 보내주세요. ^^   <인생락서 연말 감사 대잔치 이벤트>   □ 행사내용 아래 감사 상장을 확인하고 가장 마음에 드는 상의 이름을 댓글로 등록하면, 1,000분께 GS25 농심 새우깡 모바일교환권을 드립니다!   ※ 감사 상장 전체 다운로드 받기 (ZIP 파일 - 안드로이드 전용) http://bit.ly/인생락서감사대잔치     인생락서가 준비한 특별한 감사 상장을 만나 보세요! 각 상장에 해당하는 링크를 누르시면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사진을 꾹 누르면 개별 저장도 가능해요!)   1. 참부모상 – 평소에 쑥쓰러워 못했던 말, 상장으로 대신 해보세요. http://bit.ly/01_참부모상   2. 효행상 – 70살 어머니 앞에선 50살 아들도 철부지라지요. http://bit.ly/02_효행상   3. 우정상 – 친구에게 고맙다는 말 쉽게 하기 힘드셨죠? http://bit.ly/03_우정상   4. 애정상 – 사랑하는 사람에게 보내주는 상! http://bit.ly/04_애정상   5. 개근상 – 모든 모임마다 꼭 있는 알뜰 살림꾼에게 보내주세요~ http://bit.ly/05_개근상   6. 19세이상 – 호기심 많은 학생들에게 딱~ http://bit.ly/06_19세이상   7. 외상 – 요즘 세상, 믿을만한 사람 찾는 게 쉽지 않아요! http://bit.ly/07_외상   8. 육첩반상 – 삼시세끼 밥 좀 잘 챙겨 드세요~ http://bit.ly/08_육첩반상   9. 정상 – 열정 넘치는 일꾼에게 딱! http://bit.ly/09_정상   10. 정상 – 멀쩡한 사람 찾는 게 제일 어렵습니다. http://bit.ly/10_정상   11. 치명상 – 너무 치명적인 그대에게! http://bit.ly/11_치명상   12. 밉상 – 어우 얘 너 좀 얄미워~ http://bit.ly/12_밉상   13. 맙소상 – 내년에는 좀 더 존재감을 드러내기를! http://bit.ly/13_맙소상   14. 나는7ㅏ수상 – 우리 주변에 꼭 한 명씩 있는 가수들에게! http://bit.ly/14_나는가수상   15. 오매불망상 – 우리집 택배기사님께 보내주세요! http://bit.ly/15_오매불망상 -   16. 부상 – 항상 건강이 최고랍니다. http://bit.ly/16_부상   17. 보부상 – 중고나라, 당근마켓 중독되신 분들 많지요? http://bit.ly/17_보부상   18. 조기기상 – 항상 늦는 사람, 어딜가나 꼭 있다! http://bit.ly/18_조기기상   19. 연기대상 – 스을쩍 보내고 식사 약속 잡아보세요~ http://bit.ly/19_연기대상   20. 얼짱상 – 이거 받고 싫어할 여자분 없지요? http://bit.ly/20_얼짱상   이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상의 이름을 댓글로 등록하면, 1,000분께 GS25 농심 새우깡 모바일교환권을 드립니다! □ 경품 손이 가요 손이 가~ 세월이 지나도 변함없는 맛! GS25 농심 새우깡 모바일교환권 (1,000명) □ 행사기간 - 12/11(수)~12/16(월) 자정까지 □ 당첨자 발표 및 경품 제공 - 12/20(금) 인생락서에 당첨자 게시 및 쿠폰함으로 지급 (더보기 > 내 쿠폰)   본 게시물은 #알려드려요 게시판과 메인추천스토리에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 감사 상장 전체 다운로드 받기 (ZIP 파일 - 안드로이드 전용) http://bit.ly/인생락서감사대잔치     인생락서 가족 여러분! 올 한 해도 인생락서와 함께해 주셔서 정말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 드려요!   - 인생락서 운영진 일동 인생락서관리자
문을 열고나오니 비가 내리고 있었다. 소리 없이 내리는 비 사이로 바다는 회색빛 얼굴로 꿈을 꾸듯 잠잠하다. 발밑으로 느껴지는 흙의 부드러움은 비를 머금어 촉촉했고 길을 따라 서 있는 나무들도 부드러움을 머금고 있다. 하루 중 이 순간이 참 좋다. 바다를 마주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아직도 낯선 이곳에서의 하루하루를 버티어낼 수 있는 것도 어쩌면 이 순간 때문인지도 모른다. 숙소에서 나와 카페까지 걸어가는 채 5분도 되지 않는 이 순간이. 변함없지만 늘 다른 얼굴로 마주하는 바다가....... “엄마, 나 지금 퇴근해. 근데 나 목요일에 화보 찍어요. 회사에서 주력하는   제품 홍보하는데 제품하고 연구원들을 촬영하는데 나도 참여하게 되었어. 그래서 강남에서 메이커업도 받아, 나 머리 괜히 잘랐나봐.“ 아이의 목소리는 한껏 들떠 있었다.  “잘 되었네. 너는 머리 짧아도 귀여워. 바로 집으로 가는 길이야?”  “응, 나 지금 출발해요. 집에 먹을 게 뭐 있어?”  “그럼 집에 도착하면 전화해. 운전 조심하고.” 아이와 통화를 하는 중에도 계속 주변을 맴돌던 남편의 궁금함을 풀어주느라 나는 아이와의 통화를 이야기로 풀어놓는다. 먼눈으로 회색빛 바다가 눈에 들어왔다. 제주시 북동쪽의 해안로를 따라 가다보면 바다 가까운 곳에 자리 잡고 있는 카페, 삼면이 통유리로 되어 있어 그 곳에 있으면 왼쪽부터 시작해 고개를 완전히 돌릴 때까지 바다를 마주하고 있는, 마음이 반짝일 만큼 멋진 풍경을 선물한다. 그에 비해 이곳을 찾는 손님은 그리 많지 않아 마음을 무겁게 한다. 남편이 이 카페를 운영하게 된 것은 작년 가을부터였다. 2년 전, 느닷없는 퇴직으로 긴장된 날을 보내던 남편에게 선배로부터 제의가 들어왔고 남편은 한동안 고민 끝에 받아들이게 되었다. 건설 일을 하고 있는 선배는 제주도에서 리조트를 운영하고 있었는데 리조트 앞쪽으로 카페가 있었고 그 카페 운영을 남편에게 맡아서 해보는 게 어떻겠냐는, 반면 남편은 선뜻 받아들이지 못했지만 결국 남편은 선배의 제의를 받아들였고 작년 10월초에  내려와 일을 시작했다. 지금까지 해왔던 일과는 전혀 다른 일을 시작한다는 것부터 내키지는 않았지만 딱히 일이 잡히지 않아 더 이상 만류하지 못했다.  처음에는 나도 그저 손님처럼 왔다가곤 했었는데 겨울로 접어들면서부터는 일주일에 반은 제주에서, 나머지 반은 집에서 보내는 생활을 하고 있다. 그 러니까 한 달에 비행기를 여덟 번씩 타고 다니는, 그 뿐인가? 집에서 나와 제주 카페에 도착하기까지 거의 일곱 시간이 걸리는 거리를 버스에 전철, 비행기, 택시를 타야 하기 때문에 집을 나설 때는 심호흡을 하곤 한다. 거기에 비행기 값도 무시할 수 없어 마음 같아서는 그 횟수를 줄이고 싶지만 그것도 마음뿐, 남편을 위주로 하면 아이가 걸리고, 아이를 위주로 하면 남편이 걸려서....... 아르바이트생을 쓰는 대신에 내가 왔다 갔다 하는 게 낫다는 안위로 대신한다. 다만 카페에 손님이 많기를 바랄 뿐이다. 휴대폰으로 아이가 나를 불렀다. 시간을 보니 집에 도착할 시간은 좀 이른 것 같은데.  “응, 어디야?”  “엄마, 아아아앙, 엄마, 아아아앙.......” 수화기를 통해 들려오는 뜻밖의 아이 울음소리에 순간 온 몸으로 소름이 돋았다. 초보운전으로 대학원에 다닐 때 졸음운전으로 접촉사고가 났을 때가 떠올랐기 때문이었다.  “왜 그래? 어디 다친 곳은 없니? 괜찮아?” 내 목소리는 한 옥타브쯤 높아졌다.  “아아아앙. 엄마, 보고 싶어. 아아아앙.......”  “.......” 다시 한 번 온 몸에 소름이 돋았다. 그리고 사고가 아니라는 사실에 안심이 되었다. 그러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그동안 내색하지 않던, 아니 꾹꾹 누르고 있었을 아이의 외로움이 오롯이 전해져 마음을 적셨다.  올해 스물일곱인 아이는 올 해 대학원을 졸업하고 3월에 연구원으로 취업한 새내기 직장인이다. 완벽함을 추구하며 까다로운 남편, 그런 남편을 꼭 빼닮은 큰아이와 달리 작은아이는 긍정적이고 단순해서 늘 나를 편안하게 해준다. 낙천적이고 단순하고 잠도 많이 자는 아이는 막내라는 생각에 어려서부터 많이 관대하게 키웠던 것 같다. 공부에 욕심이 많고 그만큼 잘하는 큰아이에 비해 공부와는 거리가 멀어 잘 먹고 잘 자라주는 것만으로도 만족하곤 했었다. 우등생에 모범생으로 성적이 항상 전교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큰아이를 뒷바라지 하느라 작은아이는 늘 뒷전이었다. 그런데도 별 탈 없이 잘 자라주었고 그 모든 것이 큰아이의 그늘에서 자라기 때문이라는 우스운 생각을 하고 있었다.  아마 그 때부터였던 것 같다. 아이는 스스로 자신의 일을 해결하는 방법을 터득했던 때가. 밖에서는 늘 웃음으로 사람들을 대하고 집안에서도 자신이 원하는 것을 위해서는 코맹맹이 소리를 섞어가며 어깨를 주물러 주기도 하고 남편의 구두를 닦아놓기도 했었다. 그렇게 지내더니 대학생이 된 후부터 아이는 달라졌다. 그렇게 힘든 통학거리를 소화해내는 것은 물론 결석은 물론 지각도 하지 않았고 성적장학금을 꼬박꼬박 타는 것이었다. 자신이 하고 싶은 공부를 하는 게 재미있어서 그렇다고 하지만 그래도 생각지도 않았던 일에 나는 놀랍고 대견스러웠다. 장학금을 받았다고 용돈을 더 쥐어준 적도 없었으니....... 그렇게 4년 동안 변함없이 통학을 하고 성적장학금을 받더니 전액장학금으로 대학원에 다니게 되었고 졸업 후에는 전공을 살려 연구원으로 취업하고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걷고 있다. 집안에서는 늘 부족하고 어리게만 생각했었는데 정작 아이는 밖에서 남들의 부러움을 받는 아이로 자리 잡고 있었던 것이다.  워낙 말이 없고 자신이 맡은 일은 끝까지 해내는, 내가 차려주는 대로 먹고 알아서 생활하는 탓에 나도 작은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일에 무심했었다. 생활을 책임져야 하는 가장인 남편과 아직도 공부에 전면하는 큰아이를 챙기는 것만으로도 힘겹다는 이유로, 그러면서도 입으로는 사랑을 운운하고 있었으니.......  “집에 오면 아무도 없어서 싫어. 흑흑, 예전에는 집에 오면 언제나 엄마가  있었잖아. 엄마, 우리 예전처럼 같이 살자. 나 대학교에 다닐 때도,          대학원에 다닐 때도 통학시간이 두 세 시간 씩 걸려서 기숙사에서 지내게    해달라고 그렇게 졸랐는데도 같이 지내자면서 붙잡아두더니 지금은 나만    혼자 두고 다들 나가버리면 어떻게 해. 엄마, 보고 싶어. 그냥 엄마가 집에  만 있으면 좋아,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숨만 쉬고 있어도 나는 좋단 말이야  엄마, 보고 싶어. 흐흐흑.......“   “그래. 엄마도 보고 싶어. 다행이다. 엄마는 사고 났는줄 알았어. 토요일   에 올라갈게“ 아이의 울음이 잦아들면서 나는 한동안 아이의 마음을 다독여주었다. 눈앞이 뿌옇게 흐려지면서 코끝이 싸아해졌다. 그 사이로 춤을 추고 있었다. 회색빛 얼굴의 바다가, 그 바다를 마주하고 서 있는 남편의 뒷모습이. 아이의 환한 웃음이....... 그리고 깨닫게 된다. 한집에서 부대끼며 사는 평범한 일상이 소중하다는 것을, 마주 앉아 이야기를 나누며 밥을 먹는 소소한 웃음이 행복이라는 것을, 가족이라는 울타리가 때로는 발목을 잡기도 하지만 곁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삶의 힘이 된다는 것도.......토요일, 제주에서 집으로 가는 길. 새벽 6시에 카페를 나와 집에 도착하니 오후 1시쯤.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니 아이는 막 집을 나서려는 중이었다.  “나 왔어.”  “응.”  “어디 가니?”  “은솔이 만나기로 했어.” 무심한 듯 나서는 아이를 보며 나도 애써 서운함을 감추었다.  “미리 전화라도 하지. 엄마 오는 거 알면서, 조금만 늦었으면 얼굴도 못   볼 뻔했네. 피곤하다며 좀 쉬지.......“ 나가려던 아이는 순간 몸을 돌리더니 어린아이처럼 내 품으로 파고들었다.   “엄마, 와서 좋아, 아니. 그냥 엄마가 곁에서 숨만 쉬어도 좋아.” 들릴듯 말듯 속삭이는 아이에게서는 바다 내음이 났다. 행복이라는....... 야실이
나는 귀촌하여 시골에서 생활용품을 만들어 인터넷에서 판매하고 있다. 매일 오후에 택배차가 우리집에 오다보니 동네 사람들이 택배 보낼 거 있으면 내게 가져온다. 주로 할머니들이 자식들에게 보내는 식품이 많다. 그런데 이런 것들이 가격으로 보면 배송비보다 많아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처음에는 나도 이거 마트에서 사먹는 것이 헐하겠다며 보내지 마시라고 해 보았더니 할머니들이 안그래도 자식들이 보내지 말라고 한다 했다. 그래도 계속 가져 온다. 배송하려고 내용물을 물어보면 철따라 감 배추 상추 도토리묵 된장 간장 참깨 등 종류도 많다. 떡이나 무슨 고기 우려낸 국물이라며 페트병 여러 개가 담긴 상자도 있다. 어제도 어느 할머니가 아들에게 물건 보낸다고 전화를 했는데 아들이 보내지 말라고 하는 것 같았다. 그러니 할머니가 ,니 묵어라고 보내는 거 앙이다. 내 손자 믹일라고 보내는 거지. ○○ 엄마에게 아 잘 챙겨믹이라 캐라, 이 정도 했으면 모르겠는데 할머니는 아들에게 보내는 음식물에 관해서 설명을 길게 했다. 상하지 않게 보관하고 맛 변하기 전에 먹어라는 당부도 했다. 아들이 그 말을 들을까 싶었다. 전에 버스에서 옆자리에 조그만 보따리를 몇 개나 가지고 아들집에 간다는 시골할머니가 앉았는데 그 할머니가 며느리를 못마땅해 하는 것을 봤다. 자기가 간다고 하면 며느리가 아파트문을 닫아놓고 피해버린다고 했다. 좀 심하다 싶기도 했지만 할머니가 돈도 안되는 채소 등을 들고 얼마나 자주 갔으면 그럴까 싶었다. 나도 아내가 시골에 이사 와서도 꼭 마트에서 파는 채소만 사먹는 것에 불만이 있다. 사실 시골 채전밭에는 고양이며 강아지똥이 보일 때도 있고 지렁이도 있다. 농약을 안치면 채소잎에 징그러운 벌레들도 많이 보인다. 장만하기도 힘들고 벌레먹은 이파리를 다 떼내면 량도 적어진다. 그래도 이게 몸에 좋다는 유기농채소가 아니냐고 해도 아내는 곤혹스런 표정만 짓는다. 나이 든 아내도 그러는데 요즘 젊은 사람들이 할머니가 보내는 잡다한 먹거리를 좋아할 것 같지도 않고 돈도 얼마 되지 않는 것들이다. 나도 이 할머니들 싫다. 우선 할머니들이 유모차에 실어오는 택배 상자가 엉성해서 거의가 포장을 내가 보강해야 한다. 내가 볼 일보러 나가 있으면 택배상자 가져 왔다고 자꾸 전화를 한다. 택배 기사들도 할머니들 짐을 보면 긴장한다. 자주 국물이 넘쳐서 다른 배송물을 훼손하기 때문이다. 할머니들은 배송시스템을 모르기 때문에 뭔 일만 있으면 나에게 큰소리로 따지기도 한다. 할머니들이 내 쇼핑몰 배송계약 때문에 헐하게 보내는것도 모른다. 그래도 한 동네 이웃이고 어른들이여서 내가 수고한다. 가끔 감이나 복숭아 포도 등을 조금 주며 고맙다고 하는 할머니도 계시지만. 아무튼 할머니의 물건들이 실제로는 자녀들에게 별 도움이 안되고 환영도 못받을 것 같아서 좀 안스럽기는 해도 그 정성을 생각하면 가슴이 찡한 면은 있다. 루뭉
마음속 작은 소동에도 쉽게 흔들리는 나를 위한 자기 사랑 언어 말은 칼처럼 강한 힘을 지니고 있고, 때로 상대를 다치게 하는 무기가 된다. 매일 사용하는 말에는 놀라운 힘이 있다. 그중에서 가장 강한 힘을 지닌 것은 '내가 나에게 해주는 말'. 나를 믿고 나를 응원하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해주는 말 ' 자기 사랑 언어' 살면서 날 돌보지 않고 살아와서 참 많은 상처와 고통속에 살고 있는 나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책이다. 날 희생하고 참고 살아오면서 상처와 고통을 쌓아가면서도 날 돌보며 살 여유가 없었다. 50대에 들어서면서 날 찾고 돌보려 하니 무엇을 어찌 해야 하는지 막막하기만 한때 마주한 '이제 나부터 돌보기로 해요' 읽으면서 앞으로의 날 어떻게 돌보고 어떻게 살아야하는지를 알게 해준 책이다. 나부터 사랑하고 나부터 배려하고 여유를 가져야 하고 행복해야한다는 것은 알았지만 막연함에서 구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확신을 가지게 했다. 도전에는 용기가 필요하다는것을 알면서 가짜 가면을 쓰고 사는 인생의 슬픔을 알면서 선뜻 걷지 못했는데 무엇을 해야 하고 실천방향을 알게 해주었다. 남은 인생 후반전을 대비하는데 나의 삶의 자세를 일깨워준다. 날 돌보기 위해서는 어느 작가의 말처럼 미움 받을 용기도 내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나의 삶을 온전히 내 삶으로 만들기 위한 하나의 지침서다. 🌱내게는 내 몫의 삶이 있듯이 내 몫의 행복이 따로 있습니다. 🌱내가 행복하기를 원하면 운명은 나를 도와 행복으로 이끌어줄 것입니다. 🌱긍정적인 말은 가능성의 문을 열어주고 부정적인 말은 가능성의 문을 닫아겁니다. 나부터 돌보는 삶을 살아가요. 행복도 배려도 여유도 사랑도 나부터 별새꽃1
나 oo이 좋아해. 이 말 한마디가 고작 전교생 60명인 학교에 퍼졌다. 입학때부터 내 별명은 짝사랑녀. 난 금사빠다. 게다가 일편단심 금사빠. 금방 사랑에 빠지다가도 그 사랑이란 연못에 무거운 돌을 들고 뛰어든다. 고생을 사서한다고. 난 굳이 그이들과 사귀지않아도 그정도의 애정이 좋았다 . 누군가에게 사랑을 퍼부어 주고싶었다. 짝사랑 . 창피한게 아니였다. 굳이 매달리지않아도 . 혼자서 좋아하는게 나는 정말 만족 스러웠다. 뭐 가끔 둘이 사귀라고 분위기 만들어질땐 조금 좋았지. 난 왜 내가 아닌 그들을 그토록 좋아했을까 ,? 굳이 굳이... 이유를 만들어가며 좋아했었다. 그렇게 길고 많던 그 이들을 좋아할 시간에, 그 친구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그것을 알아가는 시간에, 나를 사랑하는 법을 연구했어야했다. 그 친구들이 날 돌아보지 않았던건 어쩌면, 내 자존감이 낮아보여서 였을 것 같다. 나를 사랑할줄도 모르면서 ,남을 사랑하려고 하니 얼마나 우스웠을까. 지금 내가 생각해도 내가 정말 우습다. 구애를 하고 다닐 시간에, 내가 무얼 좋아하는지 알았으면 좋았으려만. 그래도 후회는 하지않기로 했다. 그 이들을 좋아하는 시간동안 난, 나를 많이 사랑하게되었고, 또 나를 사랑하는 나를 사랑해주는 지금의 내 사랑이있기 때문일것이다. 지금 내 사랑에게 들었던 말중 가장 부끄럽고 반면에 좋았던 말은 , '넌 너를 너무 사랑해, 공주병같아 근데 그 모습이 난 참 좋아.' ••••고마워 나를 사랑하게해준 이들아. 모두들. 주미
맛이야 최고라고 단정할순없겠지만,(입맛개취) 제가 추천해드리는 3가지 이유는 1.친절하다. 그냥 조건없이 친절합니다. 사장님께서 직접만드시는데, 보통 쉐프님들은 서빙하는 직원들에 비해 서비스교육보단 조리교육에 더 치중하시지만 명품임실치즈피자의 사장님께선 쉐프임에도 불구하고 친절하십니다. 기분좋게 먹을수 있는 이유죠~ 2.양이 많다. 이것도 조건없이 양이 많습니다. 큰 도로변이 아니라 권리금이나 월세등이 저렴할수도 있겠지만 그러한부분을 이익으로 가져가시는것보단 고객들에게 돌려주는것 같네요.(제생각^^) 다는 아니지만 안바쁘시면 가끔 치즈크러스트도 그냥 말아주심ㅋㅋ 3.배달직원이 가족같다. 이건 직접적인 맛집이유라기보다 제가 방문했을때 배달직원이 (가족인지는 모르겠지만) 바쁘신 사장님을 위해 수동적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움직여주셨는데, 감동을 받았습니다. 보통은 솔직히 안그러잖아요ㅠㅠ 알바나 직원들은 수동적인데 암튼 사장님께서 직원관리를 잘해주셨기때문이 아닌가... 그러한 점들이 모여서 하나의 멋진음식으로 탄생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참고로 직원이 불만을 품으면 고스란히 음식에 영햐이 간다는사실 알고게신가요? 맛있는 음식은 누구나 만들수 있습니다. 인터넷레시피 보고 대충 조미료넣고, 만들면 흉내낼 수 있죠. 하지만 정성이 담긴 음식은 누구나 만들기 어렵지않을까요? 더군다나 온직원이 웃으며 즐겁게 한마음으로 만드는 음식이라면? 음식이나 땅에도 기운이 있다고 믿습니다. 저믿고 한번 방문해보세요~ 후회안할 자신 90%는 있습니다. (10%는 취향들이 저마다 다르니 불안ㅋㅋ) 좀더 자세한 리뷰는 여길참조하시면 될것같습니다. https://m.blog.naver.com/jwcoolguy1/221692308368 캡틴아메리카노

인생樂서에서, 나의 첫 이야기를 시작해 보세요!

소중한 삶의 순간들을 기억하고, 기록하는 나의 공간-
인생樂서에서 나의 이야기를 시작해 보세요.

나의 태몽과, 지금까지 태몽대로 이루어진 것이 있는지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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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태어난 날에 대해, 부모님이 들려 준 이야기를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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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을 누가 어떻게 지었는지, 이름의 의미는 무엇인지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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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樂서 회원님께, 무료 자서전을 제작해 드립니다!

회원님 또는 부모님의 이야기로 #가족스토리에 사연 등록 후 캠페인에 참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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