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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락서는 나의 놀이터 인생락서 글을 쓴지 3개월 정도다. 인터넷 서핑을 하다 알게 되어 가입을 해놓고 망설임이 앞섰다. 둘러 보는 사이 겁을 먹었다. 많은 이들이 다양하게 글을 쓰고 너무도 잘 쓰셔서 난 어떤 글을 쓸지 몰라 며칠을 들락 거리다 오래전에 긁적이던 글을 올렸다. 넘 부끄러웠다. 글을 배운적도 없고 그냥 학창시절에 독후감 정도 쓰고 편지를 좀 써봤는것뿐인데 과연 누가 읽어줄까? 하는 고민을 한적이 있다. 친구들에게 카톡으로 안부 인사를 보내면 넘 장문이라 읽기 힘들다는 답변을 받고 나서는 의욕 상실이라서 안부인사조차 보내지 않은지 오래라 어딘가에 글을 올린다는 생각은 못했다. 어느 사이트에 글을 쓰고 싶어서 소개글을 몇번 올렸는데 아쉽습니다. 다음 기회에 모시겠습니다. 몇번을 물을 먹고 나니 더 글을 쓴다는게 엄두가 나질 않았다. 망설임과 함께 살아온 이야기를 적다보니 나만 넘 어두운 이야기를 하는거 같아서 이게 아닌데 라는 생각이 든적도 있다. 멋진 사진과 글을 읽는 즐거움을 느끼며 살고 있는 요즘 누군가와 비교하기 보다 나름의 내 색을 가지고 쓰는것도 좋다는 마음에 열심히 인생락서를 놀이터 삼고 하루 하루 즐겁게 살고 있다. 글이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많다. 건강을 위한 이벤트를 열어주신 인생락서 여러분들의 감사에 보답하기 위해 열심히 운동하시며 올려주시는 기록을 보면 참 대단하시다는 생각을 한다. 그 힘에 나도 만보 달성을 위해 건강을 위해 매일 걷기를 한다. 아낌없이 응원을 해주시고 감싸 안아주시는 인생락서 여러분 감사합니다. 더위에 건강 잘 챙기세요. 인생락서를 알기전에는 죽어라고 농사 짓는 게임을 3년 넘게 했답니다. 인생락서를 알고부터는 게임은 전혀 안하고 글쓰기를 생활화 하고 있습니다. 아주 좋은 징조죠. 별새꽃1
초록이라는 글자 안에는 싱그러움이 들어있다. 초록초록- 두 번 발음하면 싱그러운 여름이 느껴진다. 초록에는 젊음이 느껴진다. 밝고 활기찬 기운이랄까. 젊음 그리고 여름. 그리고 스무살,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초록이 떠오르는 나이이기도 하다. 한없이 초록초록했던 나의 시절, 나의 스무살은 어떠했을까. 목적지보다 한 정거장 먼저 내려 걷기, 생각 없이 기차표 끊어서 기차 타기, 구내 식당에서 2500원 김치 볶음밥 먹기, 도서관에서 하루 종일 책과 함께 파묻혀 있기, 여행 가고 싶은 곳 상상하고 실현되기를 기도하기, 사랑하는 사람과 연애하고, 또 이별하고, 울고, 별거 아닌 일에도 웃고, 기뻐하고, 박수쳤던 시간들.. 정말이지, 아무 색도 섞지 않은 초록을 닮았던 스무살이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다시 그 때로 돌아갈 수 있을까? 나의 여름은, 나의 젊음은 어디로 간 걸까. 문득 길을 걷다 한없이 싱그러운 잎들을 보며 생각에 잠긴다. 아무 생각 없이, 아무 걱정 없이, 그저 웃고 울고 다시 툭 털고 일어났던 그 시절. 그 때나 너무나 그립다. 다시 돌아가면 정말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지금은 너무도 많은 생각들과 현실적인 고민들, 걱정들로 가득하다. 초록이라는 글자 앞에 나의 스무살을, 젊음을 떠올려본다. 다시 돌아가고 싶은 그 시절, 싱그러웠던 그 때. 너는 잘 지내고 있니?^^ 따뜻한캔커피
비 맞는것을 다들 좋아하지 않는다그래서  비오는날 밖에 나갈때는 우산을 쓰고 또는 우의를 입고 비를 맞지 않으려 한다그러다 시간이 지나 비 맞기 시작하여  옷도 젖고 몸이 젖은 상태에서  마음도 비운다면 비 맞고 걷는것이 싫은것 만 아닌것 같다좀 친해졌다고 할까?익숙해 졌다고나 할까?자연스러워 진다오늘 난 이런 기분을 느껴 보았다이곳은 장마전선과 태풍의 영향으로 어제부터 비가 온다쉬었다가 또 오고 쉬었다가 또 온다 내일 늦게까지 온다고 한다그래도 아직까지는 폭우성 소나기가 아닌 것이 다행이다 태풍과 장마가 끝나고 비 그칠때까지 유지 되길 바란다점심식사후 주변 산책을 하고 있다점심시간에 사무실 책상앞에 앉자 있는것이 싫어 건강에 좋고 여유도 즐길수 있는 산책을 한다걷기를 하다보니  만보 늘어 요즘은 18,000보 이상 걸을려고 한다  만팔천보를 걸으려면  2~3시간이 소요되고,  거리는 약12Km 전,후가 되다하루 일과중 따로 시간 만들어 걷는것은 어렵다 그래서 핸드폰에 만보기 애플을 깔고 일상중에 걷는것을 습관화 하고 있다출,퇴근 시간은 가급적 걸으려 하고, 업무시간에도 책상에 앉아 있는것 보다는 틈만나면  현장을 확인하고, 점심식사후에도 산책 한다 이것이 습관화 되면 시간을 내지 않아도 일만보에서 이만보는 걸을수 있다필요에 따라서는 저녁식사후 TV시청보다 가족과 주변 산책을 즐길때도 많다나의 하루가 이러하니  비가 오는 오늘도 점심후 산책을 시작하였다손에 우산 들고 산책을 시작하니  곧 비가 올것 같아 걸어가는 중에도 망설여 진다 사무실로 돌아갈까  아니 계속 산책해야 한다 두 마음이 서로 싸움을 한다갈등을 느끼며 걷다 보니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한다우산 쓰고 걷다 보니 얼마 되지 않아 신발이 젖고 바지가 젖기 시작하더니신발안으로 빗물이 들어와 양발이 젖고 바지가 젖어 옷이 몸에 붙는다 산책 시작한 것을 후회가 된다그러나 이제는 계속 가야 한다 그래야 사무실에 도착 할 수 있다계속 걷다 보니 처음에는 싫던것이 이제는 익숙하여 그다지 싫지도 않다양발도 젖었고, 바지도 젖었고,  비에 더 젖지 않으려 하는 마음도 비웠으니사무실 도착했을때는  좀 더 이상태로 걷고픈 마음이 한구석에 피어나기도 한다이런 느낌이 지속되면 비오는날 비를 맞는것도 좋아 할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덕암목아
남편이 시댁에 다녀오는 날은 짐이 한 보따리이다 그 한 보따리는 시어머니의 손자손녀사랑이다 시어머니께서 매일 알을 낳아주는 닭을 잡으셨단다 알을 낳아주니 절대 잡아 먹으면 안된다고 말씀을 넌지시 드렸는데도 내 말은 듣지도 않으시고 손자 손녀. 공부하느라 고생한다고 잡으셨단다 먹고 힘내서 공부하라고 푹 고와서 보내주셨다 그것뿐만 아니라 고구마순 김치며 또 막 쪄낸 옥수수까지 한보따리를 보내주셨다 받자 마자 시어머니께 전화를 드렸다 나: 어머니 ♡♡에미예요 뭘 이렇게 많이도 보내주셨어요 시어머니: 고구마김치는 먹을 만 하더냐 나: 네. 간도 딱 맞고 너무 맛있어요 시어머니: 그래 (웃으시면) 맛있든 ~~ 나:예 진짜 맛있어요 어머니 ~~~닭도 너무 맛있고 옥수수는 진짜 찰지고 맛있어요 어머니 잘 먹을께요~~ 시어머니: 그래. 맛나게 묵어라 알았다 들어가거라 나:네 ~^^안녕히 주무세요 ~ 어머니와 통화를 끝난후 무언가 깊은 생각이 들어왔다 내 옆에 계실적에 자주 찾아뵙고 내 몸이 회복되면 다시 집청소도 해드리고 맛난 고기도 사가지고. 가서 구워 드리고 예쁜 옷도 사드리고 좋은곳도 같이 보러가고 자식으로써 최선의 도리와 사랑을드려야 겠다는 생각이들었다 부모님의 주신것에 비하면 너무나 작지만 그 사랑을 말뿐이 아닌 내 삶속에서 행하는 삶으로 나아가려 한다 어머니 보내주신것 모두 잘 먹겠습니다 ~♡♡ 아이미소

열린공감

인생樂서에서, 나의 첫 이야기를 시작해 보세요!

소중한 삶의 순간들을 기억하고, 기록하는 나의 공간-
인생樂서에서 나의 이야기를 시작해 보세요.

나의 태몽과, 지금까지 태몽대로 이루어진 것이 있는지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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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태어난 날에 대해, 부모님이 들려 준 이야기를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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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을 누가 어떻게 지었는지, 이름의 의미는 무엇인지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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